덕평쿠팡 알바후기


덕평쿠팡 알바후기

나는 돈이 급할땐 항상 쿠팡을 가곤 한다 특히 덕쿠는 쿠팡 중에 젤 많이 가 본 곳인데 나는 그곳의 직원도 계약직도 아닌 '단기 사원' 일뿐이지만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해본다 문자 지원을 하면 이런 식으로 출근 확정이 온다 이 출근 확정 문자 중에 자세히 봐야 할 것은 내가 출고인지 입고인지 ICQA 인지 나와있다는 건데 꼭 쿠팡 처음 오시는 분들이 출근체크할 때 자기가 뭔지 몰라서 난항을 겪는다 처음 출근할 때는 문자 지원으로 한다면 그 후론 '쿠펀치' 라는앱을 통해 출근 신청을 하면 된다 (문자 확정받았으면 안 해도 됨) 쿠펀치 앱을 통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고를 수가 있다 나는 출고 입고 ICQA를 셋 다 해봤는데 (20대 남자 기준) 출고 중 피킹은 상품을 찾아서 컨베이어나 싱글, 라지 존에 가져다주는 심부름꾼이라고 보면 된다 처음에 할 땐 좌표 보고 찾아가고 쇼핑하는 느낌이라 재밌다 그 후엔 노코멘트 단점은 많이 팔려간다(?) 입고는 상품을 진열하는 업무를 주로 하는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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