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국가정원 산책하다 자라를 만나다!


태화강국가정원 산책하다 자라를 만나다!

안녕하세욤! 여러분! 점점 날씨가 더워지네요 ㅠㅠ 요즘같은 날은 더워서 구름이 산책을 낮에는 못가겠더라구요! 그래서 전 주로 늦은밤에 산책을 한답니다! 오늘은 산책하다가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ㅋㅋ 바로 자라를 만났답니당 ! 산책하면서 자라만난건 태어나서 처음 ㅋㅋㅋㅋ! 구름이가 평소에 가던 길로 안가고 다른길로 가길래 따라가줬더니 자라가 있는거 아니겠어요?! 강아지의 코는 참 신기해요.. 자라의 냄새를 맡은것인가.. 자라..! 알낳을때가 되어서 올라온것일까요..? 구름이는 자라를 보고 떠나지 못하네요 ㅋㅋㅋㅋ 아쉬워하는 구름이를 이끌고 다시 산책을 했어요! 풀냄새도 맡고~~ 꼬리도 살랑살랑 흔드네용ㅎㅎ 야경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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