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수족관 : 구피랑 어항까지 엉클아쿠아에서 구매했어요

안녕하세요 훈쓰의 일상 소식 주인장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장소는 대전 수족관인데요. 집 근처에, 수족관이 생겼다는 아파트 카톡방을 보고 알고는 있었지만, 규모가 작을 거 같아서 방문하지 않았었는데 우연히 그 근처를 들릴 일이 있어서 어머니와 같이 방문했어요 참고로 저는 물고기를 키운다기보다는 어머니의 부재가 잦은 편이므로, 제가 대신 물고기 밥 주면서 구피를 키우고 있어요 저희 집에는 어항이 6개 정도 있답니다 구피부터 해서 이름 모를 신기한 물고기들까지 어머니의 취미가 돋보이는 집이에요 그래도 새끼 낳는 모습을 보면 재밌고 물고기들끼리 영역싸움하면서 치고받고 싸우는 거 구경하는 것도 재밌더라고요 물고기들끼리도 나름 서열이 있어서 새로운 물고기를 넣으면 괴롭힘을 당해요 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수족관... 방문한 곳은 엉클 아쿠아라는 수족관이에요. 대전대학교 올라가는 길에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후기 포스팅을 하면 청소 물고기를 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겸사겸사 사진을 ...

원문링크 : 대전 수족관 : 구피랑 어항까지 엉클아쿠아에서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