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벨기에 일지 [2023.2.1] 그랑 플러스 광장, 오줌싸개 동상, 와플, 감자튀김, 초콜릿

전에 암스테르담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듯이! 오늘은 벨기에 이야기를 해보려 한당 ! 벨기에는 딱 하루 갔다 와서 따로 나누지 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나눠서 썼당 ! 벨기에도 유로스타를 타고 이동했다 ! 벨기에로 가는 유로스타를 예매했을 때 따로 시간이 없어 당황했다 ! 직원에게 물어보니 벨기에로 가는 기차 아무거나 타면 된다고 해따 ‼️ 벨기에는 그리 넓은 도시가 아니어서 많은 사람들이 하루면 충분하다고 이야기했다 ! 기차에서 내려서 무작정 걸었다 걷다 보니 사람들이 음청 많은 곳이 있길래 가니 바로 이 곳 ! 그랑플라스라는 광장이었다. 이곳은 14세기 역사적인 건물들로 둘러싸인 광장이라고 했다. 그랑플라스 Grote Markt, 1000 Brussel, 벨기에 그러고 나서 벨기에 명물 오줌싸개 동상을 보러 갔다. 역시나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사진 찍으려 줄을 서기까지 했다, 약간 고민은 했지만 그래도 왔으니 잠깐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었다! (5분 정도 기다렸나,,,?) 재미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