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구리난 분갈이


독구리난 분갈이

너의 이름은...#독구리난 #덕구리난 #더꾸리난2018년 2월부터 키우고 있는 녀석언제나 빵빵터지는 모습으로나를 흐믓하게 만드는 녀석!!하지만 언젠가부터 너무 넓은 공간을 독식하는 바람에....아들방 발코니에 처박히고 말았다. 긴 여름을 보내고 난 녀석은...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기의 덕구리난'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키우고 있다. ^^2018년 12월에 분갈이 해줬으니..1년 10개월만에 이사를 해보려한다.아마도 힘드리라 예상되는 단지형토분구근과 토분사이를 나무젖가락으로후비고 빼내고 후비고 빼내고 × 100당기고 돌리고 흔들고 당기고 × 100그렇게 해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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