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3. 12 (목) [호주 워홀 퍼스] 휴식 & 휴식 & 쓰레기 태국 택배회사 & 판데믹 선언 & 주가폭락


2020. 03. 12 (목) [호주 워홀 퍼스] 휴식 & 휴식 & 쓰레기 태국 택배회사 & 판데믹 선언 & 주가폭락

거지같은 태국 택배회사랑 거진 끝났다. G가 연락할때마다 알아보고 연락준다더니 24시간이 지나도 안알려주고 다시 물어보면 확인해본다고 한다. 연락처 확인과 수정만 3번했고 문자 이메일 전화 다안와서 바꾸기도했다. 그러기를 2주째여서 하루에 3번 연락하니까 몰라 호주회사에 물어보라고 했다. 호주회사랑은 전화하고 세금 정리하고 시간이 걸렸지만 하루만에 처리가 되었다. 태국회사에서 연락받은건 없다고 했다. 태국회사는 관세도 2박스에 1030불인데 1박스당 1030불로 먹여두고 관세설명도 안해줬다. 심지어 G는 회원가입하라고 해서 하고 조금 더 비싼걸로 택배보냈는데 신경을 이렇게 거지같이 안 쓴다고 화를 냈다. 어쨌든 해결했고 다시는 그 택배회사 안쓰기로했다. G와 싸우던 이유도 택배관련된게 많았는데 어쨌든 끝났으니 싸울일이 줄어들겠지. https://www.cnn.com/2020/03/11/health/coronavirus-pandemic-world-health-organiz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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