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3주차, 나는 참 복 받았다


입사 3주차, 나는 참 복 받았다

입사한지 벌써 3주차. 매주 목요일 발표가 있다보니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다. 업무 배우랴 공부하랴 매일이 나와의 전쟁이다. 첫출근날 전체적인 교육 후, 화요일 처음으로 들었던 청천벽력같던 마케팅팀 교육 일정... 첫주 부터 바로 발표라니 ㅎㅎㅎㅎ 평일은 하루에 4시간 밖에 못 자고 있다. 물론 회사에서 그렇게 빡시게 하라고 시킨 건 아니지만 선임들의 신입교육생 시절 자료를 보면 너무 나와 비교가 돼서 어떻게든 할 수 있는데까지 해내고 싶었다. 퇴근하면 8시 정도 되는데 거의 매일 바로 책상에 앉아 공부하며 밥을 먹는다. 하면 할수록 모르는 것 천지다. 분자생물학은 안 들었지만 세포생물학 인체생리학은 들었는데 어째 이런..........

입사 3주차, 나는 참 복 받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입사 3주차, 나는 참 복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