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일기] 요리초보의 도시락&집밥과의 사투


[집밥일기] 요리초보의 도시락&집밥과의 사투

혼자살던 내게 도시락 = 집에서 먹던거 회사 갖고가기 라는 정의라서... 먹다 남은 두부.. 볶음밥.. 이런거.. 비주얼 똥망이라 블로그에 올린 적이 거의 없다 ㅎ 강릉으로 이사오면서 백수시기에 짝지 도시락을 자주 싸줬는데 첨에는 싸는데 급급해서 사진 찍을 생각을 못 하다가 좀 예쁘게 담았다 싶은 날부터 조금씩 찍어보기 시작했다! 겸사겸사 체크인 챌린지도 해봐야지 ㅋㅋㅋ 집밥 해먹는데 최고로 기여한 식자재마트... 체크인..ㅎ 강릉식자재마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정원로 6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도시락 일기 끼니때마다 고기없으면 안 되는 고기덕후 밥도리를 위해... 고기랑 밥 한가득 채소를 잘 안먹어서 억지로 먹이기 계란후라이 잘 못해서 스크램블에그 ㅎ_ㅎ 혼밥 일기 나는 양배추 피자 커다랗게 해서 집에서 먹곤 했다. 위에 빨간 소스는 스리라차 소스! 나 혼자 먹을 땐 이정도만 해도 매우 신경 많이 쓴 편... 대충 원플레이트 요리로 먹어서 사진도 거의 없다 ㅎ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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