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서 빈펄랜드로 향했어요! 사파리 완전 강추!! 무료셔틀이 있거든요. 셔틀을 타고 가실분들은 알아보고 가세요.그리고 자리가 없어서 저는 서서 갔어요 ㅠㅠ저는 원래 빈펄랜드에 갈 생각이 없어서 당일 티케팅을 했어요.할인 없이 정가를 내고 빈펄랜드 이용했는데 후회없었어요 ㅋㅋ 이 날은 12월 31일 이었어요.베트남에서 산타를 볼 줄이야... 산타할아버지 땀냄새 날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나는 썩었다.) 어쨋든 저쨋든 메리 크리스마스 입구를 지나서 곧장 동물원으로 향했어요. 위에서 부터 쭉 돌았네요. 땡볕이 미쳤어요. 진짜 너무너무 더워요 ㅋㅋㅋㅋㅋㅋ이때부터 였을까요.동물들과의 교감을 빌..........
푸꾸옥 빈펄랜드 사파리 동물원 아쿠아리움2018.12.30~2019.01.01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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