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Maison Marou 평가 : 총평 : 호치민 1군에서 유명한 maison marou가 타오디엔에 새로 생겼다. 유명한 이유를 알겠고 꽤나 비싼 가격을 지불하는 데에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장점 : 맛있는 디저트, 예쁜 인테리어, 오픈 키친, 영어 사용, 단점 : 자리가 없을 수 있음. 바테이블쪽엔 여유가 있었음. 추천 메뉴/대표 메뉴 : 디저트 이름을 잘 모르겠어서 ㅠㅜㅜㅜ 근데 이거 진짜 존맛탱, 시나몬향 싫어하시면 비추 포스팅 전날 곱창의전설에서 11시부터 낮술을 마셨더니 다음날까지 제정신이 아니였어요. 머리를 자르고 해장도 할겸 짬뽕이 너무너무 땡겨서 사이공 가든에 가서 배에 삼선짬뽕밥+탕수육+쟁반짜장+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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