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미케비치, 완전 더워, 기대하면 실망이 크다


다낭 미케비치, 완전 더워, 기대하면 실망이 크다

미케비치 1일차 : 힐튼 다낭 → 쭈꾸뽕 → 미케비치 → 바나힐 2일차 : 다빈 → 호이안 → 24시 해장국 3일차 : 핑크 성당 → 다낭스크린골프 → 다한스파 → 바빌론스테이크 총평 : 다낭에 왔으면 미케비치를 가봐야지요. 그렇지만 너무 더워서 바다 수영을 즐기기는 힘들어보여요ㅠㅠ 열정과 체력을 동반해야 가능할 듯 장점 : 유명한 바다가 넓~~~게 펼쳐져있다. 단점 : 너무 더워.... 바다 빛깔이 에메랄드는 아니고 네이비 '-' 미케비치 선베드 4만동 (40K = 2,000원) 딱히 땡기는 음료가 없으면 무난하게 느억 깜 (오렌지쥬스) 상큼하게 짠야이 (패션후루츠) 역시나 꼬까(코카콜라 달라고하는데 다낭엔 펩시 주는 곳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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