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밤 비행기로 7월 1일에 도착했어요. 자가격리는 만 14일로 7월 15일 점심 12:00 에 격리가 해제 돼요.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 집에서 격리를 하기로 했어요. 고향까지 가는 교통편은 부모님차로 선택했어요. 비행기에서 적는 하얀색, 노란색 종이에 증상 체크가 있어요. 월요일 검사 받고 들어왔는데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아졌어요. 작별에 대한 스트레스거나 송별회 과음인지... 혹시 모를 감염인지 몰라 사실대로 정확히 적었어요. 건강상태질문서(노란색 종이) 에 증상 체크를 해서 저는 오른쪽으로 빠져서 추가 검사를 실시했어요. 인천공항은 와이파이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가서 어플 다운 받아도 충분하더라구요. 그런데 번호는 꼭 살려서 가세요. 전화 걸어서 통화가 가능한 전화에 어플리케이션이 깔려야 합니다. 베트남 어디에 있었는지, PCR 검사는 언제 받았는지, 증상은 언제부터 나타났는지 에 대해서 물어보십니다. 마스크도 바꿔서 끼라고 하셨고 증상이 있다고 체크했기 때문에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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