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산후조리원 안양점 후기(음식)


동그라미산후조리원 안양점 후기(음식)

동그라미조리원을 선택한 이유내가 살고 있는 곳, 분만한 병원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조리원은 그랑베이,라움,동그라미조리원이었다. 임신 주수가 16주쯤 됬을때 보통 예약한다고 해서 알아보니, 그랑베이는 가격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미 예약이 마감됬다고 했다.라움과 동그라미가 남았는데 비용적인 프로모션도 동그라미가 좋았고, 가장 끌렸던 건 밥을 각자의 방에 가져다 주신다는 것!나는 조동(조리원동기)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처음엔 군대동기처럼 친해지고 육아동지가 되어 으쌰으쌰 하며 좋은 효과도 있겠지만 나중엔 괜히 내가 내 아이와 비교하고 초조해할 것 같아서.. 아침8시,쥬스9시,점심12시,간식1시,저녁5시,죽7시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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