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 - 9월5일


8월30일 - 9월5일

아우 이제 일기쓰는거 슬슬 귀찮아져서 클났다 8월30일 느긋하게 점심쯤에 일어나서 모닝 마갈옹 누텔라크림치즈는 처음인데 음 아주 맛있군 엄마 백신맞으러 간거 데리러갔다가 병원에서 뉴콩쓰 만나서 짬뽕 조짐 첨에 홍보석 갔다가 문닫아서 음식백화점으로 돌아옴ㅠ 네이버에 홍보석 휴일 제대로 적어라! 조재곰이랑 엄마랑 카르카손 하는데 내가 어쩌다보니 1등 후후 슈퍼밴드 봐야되는데 멀티 안되서 본방사수 못함ㅠ 두근두근 떨린단말이지 ~!~!~!~!~! 저 의자 혼자 높게해서 앉아있는거 졸귀네 ㅋㅋㅋㅋㅋ 임윤성.. 드디어.. 머리 묶다... 노래듣고 귀 녹아서 지금 잘 안들림 뭐라고? 언택트 판정단 모집을 한다고 ?? 나 아니면 누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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