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크와 친구들의 뒤늦은 마카오 여행기 2탄. 식민지 마카오[마카오/3박4일]


르크와 친구들의 뒤늦은 마카오 여행기 2탄. 식민지 마카오[마카오/3박4일]

1탄에서 뒤를 이어 시작하는 2탄!! 마카오 2일차가 시작되었다. 그랜드리스보아 건물을 지나 다음 숙소인 리우호텔까지 걸어가는 여정 중에 리스보아 건물 옆으로 대조되는 건물이 보여 사진을 한장 찍었다. 마카오에는 굉장히 화려하고 이쁘고 웅장한 건물도 많지만 그 옆으로는 많이 허름하고 오래된 건물들도 많았다. 계속해서 걷고 또 걸어서 최종 목적지인 리오호텔로 향했다. 리오호텔은 마카오의 상징인 카지노도 함께 있는 호텔이다. 저녁에 잠깐 들려보기로 계획하며 계속 걸어서 리오호텔로 향했다. 웡치케이에서 먹고 걷다보면 금방 세련되고 다양한 브랜드들이 즐비한 거리가 나온다. 서로 쇼핑 욕구와 사고 싶은게 많았지만 다 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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