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20~22.6.24 주간일기

6.20 월요일은 역시나 시간이 잘갔다 힘들 것도 지루할 것도 없는 평탄한 하루 처음으로 체험단 이란 것도 되서 기장에 소고기먹으러 갔다 왔당 남편은 민망하다고 같이 안갈라고 했고 ㅋㅋㅋㅋ 동생 데리고 갔다가 드라이브도 하고 ~ 그러고보면 난 참 남동생이랑 잘지내는 듯.. 남들도 신기해하고 ! 평생 친하게 지내야쥥 ~~~ 6.21 와우 너무 더웠다 오늘은.. 점심시간에 병원쌤이랑 잠시 나갔다가 기운이 쪽 빠져서 들어왔당.. 여름 되면 입맛이 없어진다는 게 나한테도 해당되는 건가 ㅋㅋㅋㅋ 오이먹고 운동을 1시간 20분 했다.. 배가 안고팠는데 폭식할 나를 걱정해 곤약볶음밥 먹고 40분 운동 ㅋㅋ 열 운동 했던 하루 6.22 남편과 휴무날은 역시 삼겹살이지 ㅋㅋ 고기 참 좋아하는 우리 ㅎㅎㅎ 오후엔 같이 치과도 댕겨오고 ㅋㅋㅋ 탱자탱자 휴무 6.23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는 나.. 일주일에 5번을 약속잡아서 노는 나인데 부산에 오니 친구들이 적어져서 놀 사람이 없어 강제 집순이가 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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