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8~22.8.12


22.8.8~22.8.12

8.8 아니 일요일의 숙취가 월요일까지 오네...ㅎㅎ.^^;;;: 월요일 반차쓰고 집가서 뻗어버리기 ㅎㅎ 지금 직장이 좋은 건 반차가 너무 자유롭다는거 행보크 8.9 동네친구들이랑 클라이밍을 처음으로 가봣당 ㅋㅋㅋ 너무 재밌어서 다니고 싶을 정도.. 난이도 하나씩 도장깨기하는 재미가 있음 ㅋㅋ 겁나 잘타는 언니들 등근육 팔근육 구경도 한 재미함 ㅋㅋㅋㅋㅋ 8.10 남편과 휴무 오빠가 맛있는 거 시켜준다해서 두말도 안하고 스시로 골랐다짘ㅋㅋㅋㅋ 감사하모니카 8.11 어제 남편이 아파서 일찍 잠드는 바람에 코골이를 피해 소파에서 잤더니 그대로 내 목이 담이 걸렸따...ㅎ.. 병원출근해서 근육이완제를 먹었는데.. 담보다 더한.. 어지러움이랑 구토감이 밀려옴 퇴근까지 너무 지옥이었고 마치자마자 집으로 달려가서 뻗어버렸다.. 어우 끔찍.. 8.12 주용이랑 일마치고 저녁약속~! 물갈비를 처음 먹으러 두근두근 퇴근시간 지옥버스를 40분 타고 용호동 도착 ㅋㅋ 아니 솔직히 내가 왠만하면 메인메뉴...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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