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일 아기 (남매 육아 / 동생이 좋아? 엄마가 좋아 ?)


158일 아기 (남매 육아 / 동생이 좋아? 엄마가 좋아 ?)

우리 아들은 6살이고요우리 딸내미는 1살입니다이 오빠는 동생을 너무너무 좋아해요수시로 이빨을 앙! 물고, 세게 안고 싶어서 안달이에요(이건 저도 그래요 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요 ㅜ 아기 냄새.. 살결.. 모든 것!!!)아기가 장난감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이렇게 도와줘요~거의 안 보이는 뒷모습인데도 오빠 광대뼈가 승천했네요~ㅋㅋㅋ또또! 동생 손 세게 잡고 싶어서 이빨 앙! 물고 ㅋ어이! 동생!너는 또 왜 입술을 앙! 물고이쪄 158일 지나고 있는 아기요즘 내얼굴을 빤히~ 본다원래도 봤지만 더 자세히 보는듯이 엄마 쳐다보는 저 두 눈!! 동그란 두 눈!!!!미쳐버려 ㅜㅜ나는 진짜 얘들이 귀여워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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