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늦은아침겸 점심을 먹고 배가 일찍 고파지더라구요'치킨이나 시켜먹을까' 생각하고있는데 남편이'치킨시켜먹을래?' 라고... 그렇게 텔레파시가 통했나봅니다.그렇게! 무슨 치킨을 먹을까 고민할 새도 없이얼마전부터 계속 광고하던 교촌치킨 신메뉴 교촌 신화치킨을 먹어봤어요:-)함부로 신메뉴를 내놓지 않는 교촌치킨에서 신메뉴가 나왔다니!무슨맛인지 먹어봐주는게 예의 아니겠어요?ㅎㅎ맛있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두근두근 기대반 + 너무 매우면 어쩌나 걱정반으로 시켜보았습니다.교촌 신화치킨 가격 18,000원이었어요.쨘! 교촌 신화치킨 배달이 왔습니다.배달원이 먹지못하도록 스티커가 붙어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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