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아저씨 정용진, 이번에는 해남 왕고구마 300톤 판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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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이라는 프로그램을 아시는분들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잘 아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정용진 부회장은 지난해 백종원의 부탁으로 판매되지 않고 있던 못난이 감자 30톤틀 사들여이마트에서 판매를 해 하루 반나절만에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운 적이 있는데요:-)당시 정용진 부회장은 못난이 감자를 활용한 감자옹심이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며못난이감자를 홍보하는 등 판매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이후 신세계표 '착한 경영'이 업계 트렌드로 확산하며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며소외된 농산물에 대해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데 성공한 바 있습니다.그런 정용진 부회장이 이번에는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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