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패티가 맛있는 수제버거 맛집 "버거15"


[명지] 패티가 맛있는 수제버거 맛집 "버거15"

오랜만에 명지에 놀러온 무무 지난번에 버거가 먹고싶다고 해서 명지에 검색했더니 두 군데가 나왔다. 고민하다가 버거 15로 갔다. 주차장은 따로 없었는데 명지오션시티는 갓길에 다 차를 대는 분위기라 근처에 잠깐 대구 왔다. 깔끔하고 심플한 매장 그냥 치즈버거가 있고 클래식 치즈버거가 있는데 차이점은 빵이랑 소스 뭐 약간 차이가 있다고 했다. 자리마다 놓여있는 케찹이랑 머스타드 무무가 토마토를 못먹어서 토마토가 빠진 클래식치즈버거 6,000원 나는 와사비쉬림프버거 시켰다. 7,900원 토마토가 빠져서 비쥬얼이 약간 ^^; 그랬지만 패티랑 빵이 맛있었다. 와사비 존재확실 ㅋㅋㅋ 초록색 소스~ 내 햄버거 빵은 치즈버거랑은 약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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