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저런 일상


요즘 이런저런 일상

얼마 전 집 싱크대에 있는 수전을 바꾸어주었다. 이곳에 온 뒤로 물에서 계속 녹물이 나와서 찜찜했는데 드디어 교체 완료!원래 있던 수전에는 필터를 끼울 수가 없어서 필터를 끼우기 위해 수전까지 교체해버렸다. 화장실에 있는 필터는 며칠만 써도 노랗게 변해서 주방도 그렇게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랫동안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싱크대와 연결된 배관은 깨끗했던 걸까? 아무쪼록 필터를 설치하고 나니 안심이 된다. 그리고 각종 브러시를 담아놓을 통!기존에 좀 깊은 통을 썼었는데 좀 비좁은 감이 있어 새로 장만사이즈 체크를 잘못해서 작은 걸 사는 바람에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왕 산거 잘 써야지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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