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크림치즈 빼빼로, 빼빼로 초코 젤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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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은 빼빼로데이~개인적으로 무슨 데이 이런거 따로 챙기진 않지만 온통 빼빼로가 눈에 보이니까 괜스레 먹고 싶어져서 남편한테 퇴근길에 하나만 사 와달라고 부탁.아니 근데!!! 하필 남편의 회식날이었던 것... 호엥추워서 나가기는 싫고...회식 끝나고 집에 갈 때 사 온다기에 늦게 오겠다 싶어서 시무룩해 하고 있었는데..!여섯시쯤 갑자기 집 비번 누르는 소리가 삐비빅 들리더니, 오잉!? 빼빼로를 한웅금 손에 쥐고 들어온 남편!!회식 가기 전에 들려서 호다닥 빼빼로를 건네주고 사라진 남표니...감동이야 짱짱맨!!.하나만 사 와달라고 했는데 다섯개나..고마워융뭘 먹을지 고민하다 처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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