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달나라로 간 소신


[책리뷰] 달나라로 간 소신

삶의 이야기가 담긴 책가족의 행복,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담은 책이었다.서점이나 북 카페에 전시해 놓는 책들 사이에 빛이 나는 책이라고 비유할 만큼 표지가 너무 예뻤다.책을 처음 봤을 때표지부터 내 감성을 자극했다.또한, 선물하기 좋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선물 포장을 뜯으면 바로 멋진 책표지와 흥미로운 제목이 반기기 때문이다.페이지 수는 227,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도 적합하다.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형식의 자서전 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중년이 된 아버지가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었다.어려운 어린 시절, 추억이 된 젊은 날, 가족들과의 오붓한 휴가, 아이들의 새로운 삶 시작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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