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아는 맛이 더 맛있다! 부여터미널 근처, 공차(Gong cha)


[부여] 아는 맛이 더 맛있다! 부여터미널 근처, 공차(Gong cha)

아는 맛이 더 맛있다! 부여터미널 근처, 공차 (Gong cha)부여터미널 근처, 배스킨라빈스 바로 옆!!!황블리(남자친구)가 시외버스 타고 청주로 갈 때...오랜만에 버블티를 먹고 싶어공차 충남부여점에 갔답니다!! Gong cha 貢茶 바칠 공, 차 차중국 황실에 진상하던 대만의 프리미엄 퀄리티 차를 바친다.라는 의미라고 하네요!!오오오오!!예전에 대만 여행 갔을 때공차 (Gong cha 貢茶) 브랜드는 현지에서는 유명하지 않았어요!(현지 브랜드 버블티가 더 맛있기는 하더라고요ㅠㅠ)하지만, 공차 (Gong cha 貢茶)가 버블티 브랜드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오고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춰 현지화를 잘한 덕분에우리나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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