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가는 꿈 진짜 좋았다.

오늘 새벽이였죠. 엄청 기분좋은 꾸어서 아침에 일어날때 눈을 뜨기가 너무 싫은거에요. 그런데 엄마가 자꾸 깨워서 어쩔 수 없이 짜증을 버럭 하면서 일어났는데 저는 제가 요즘 여행을 너무 못가서 그런 꿈을 꾸었나 싶어서 혼자 여행가는 꿈을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았더니 좋은꿈이 아니라고 하네요.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진다' 그렇다고 해서 오늘 아침부터 무지 걱정이였는데, 아직까지 벌어진 일은 아니지만 오늘 친구가 생일인데 무지 걱정은 되고 있는 상황...제 꿈을 설명하기 위해 사진으로 보여주며 설명을 이어가 보겠습니다.처음 배경은 한라산에서 스키점프와 스노우보드를 타는 꿈이였어요. 그것도 혼자서 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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