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에코랜드 밥집 아침식사로도 훌륭해

우리 가족은 오후 5시쯤 제주 에코랜드에서 일찍 나오게 되었어요. 목표했던 시간보다 일찍 나올 수 밖에 없는게 산간 쪽은 비가 억수로 내리기 시작해서 후다닥 숙소와도 가까운 제주 에코랜드 밥집을 찾아갔어요. 전복요리 구성으로 이색적이기도 했고 주변 평도 좋아서 선택 했는데 정말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카페 델문도에서 가까운 곳으로 도보로 1분만 걸어가면 될정도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었어요. 딱 밥먹고 후식으로 빵과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정도였죠.해가 서서이 넘어가는 시간대여서 주변 상가들도 서서히 간판불이 들어오기 시작했네요. 우리가 오가네에 도착했을때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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