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유곡동 카페] 수제 디저트와 힙+깔끔한 울산카페 '뱅커(BANKER)'


[울산 유곡동 카페] 수제 디저트와 힙+깔끔한 울산카페 '뱅커(BANKER)'

이번 포스팅은 제가 얼마전부터 열심히 찾고, 너무 가보고 싶은 울산카페 인 '뱅커'라는 곳인데요, 엄마한테 중구 가면 저기 꼭 가자고 같이가달라고 징징거리고 있었는데, 이번에 체험단으로 가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ㅠㅠ 그래서 호다닥 다녀왔습니다!! 뱅커의 내부는 블랙과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고 단조롭게 이루어져있었어요! 자칫 잘못하면 너무 어두컴컴해보일 수 있는 공간을 통유리로 하여, 햇빛이 잘들어오게 되어있더라구요!! 뱅커의 입구 쪽에는 사진찍는 기계가 있는데 지나칠 수 없어서 한번 찍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실은 뭣 모르고 버튼 눌렀는데 사진이 지잉..하고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울산 유곡동 카페] 수제 디저트와 힙+깔끔한 울산카페 '뱅커(BANKER)'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울산 유곡동 카페] 수제 디저트와 힙+깔끔한 울산카페 '뱅커(BAN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