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옥동 마라탕] 싱싱한 재료와 꿔바로우 대신 양꼬치가 있는 옥동 '미도마라탕'


[울산 옥동 마라탕] 싱싱한 재료와 꿔바로우 대신 양꼬치가 있는 옥동 '미도마라탕'

오늘의 포스팅은, 몇일 전 언니 퇴근길에 다녀온 옥동에 위치한 '미도마라탕'입니다~! 가게 내부의 테이블 수는 8개 정도 되더라구요~ 마라탕도 다른 지점과 달리 100g에 1,500원이라 100~200원 정도 더 저렴한 편인거 같았어요! 근데 미도마라탕은 조금 다른 점이, 꿔바로우 말고 양꼬치를 판매하고 있더라구요!!!원래 마라탕에 꿔바로우 먹어야징~하면서 배고픈 상태로 찾아왔던 곳이라 많이 먹으려고 다짐하면서 들어왔거든요 헤헷 마라탕은 항상 직접 먹고싶은 재료를 담아서 무게를 측정하고 계산을 하는데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적혀있어서 한번 눈여겨 봤었어요! 밑에 볼과 집게가 있고, 위쪽에는 앞접시, 수저, 그리고 산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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