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생 카페/간절곶 펜션 추천! '더카이트21'

이번 포스팅은 지난주 주말에 간절곶 쪽 가다가 우연히 들린 '더카이트21' 이라는 곳이에오! 간절곶 가기 직전에 서생 체육센터 쪽에 생겨있어요! 더 카이트21 내부는 아담한 사이즈의 카페더라구용!?!? 입구에는 손소독, 열체크, 그리고 바닷가쪽이다보니 담요도 비치되어 있었어요! 더 카이트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부류의 음료들이 있더라구용? 저는 바닐라라떼, 토피넛라떼, 호두파이 주문했어요! 왜냐면 빵을 보고 그냥 지나친다면 진정한 빵순이가 아니니까....ㅜㅜ 다 수제로 만들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더카이트는 야외테이블도 있네옹!! 바로 앞이 바다에요!근데 여기 펜션도 같이 하더라구요!?!?!?!?!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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