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어제 방문한 삼산에 위치한 소담히 라는 곳이에요! 소담히는 생각보다 공간이 넓더라구요! 안쪽에 좀 어두운 분위기에는 4테이블이 있구 바 형식으로 된 테이블도 있어서 자리 없어도 바 형식 테이블에 앉으면 되니까 걱정 노놉! 저는 이날 바 형식 테이블에 앉았어요! 기본 준비조차도 깔끔-!! (역시 깔끔한게 최고징) 자리에 앉았으니, 소담히의 메뉴를 한번 알아봐야겠죵!?!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저는 어제 연어사시미, 후토마끼(반줄), 그리고 청하 주문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명란구이도 먹으려고 했는데 일단 후토마끼부터 먼저 먹고 모자라면 먹을라고 잠시 보류-!! 주문하고나면 기본 테이블 셋팅을 해주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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