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 행복한 울산 계곡카페 '토르첼로' 내 최애카페 등극! 고양이 카페 x

안녕하세요~ 오늘은 갑자기 드라이브가 가고싶어서 슝슝~~ 가다가 발견한 카페. 울산 계곡카페를 소개합니다~ 여기 갔다가 너무 좋아서 최애 카페인 '스트롤링'을 제치고 여기가 지금 맘속의 1등 됐는데,, 소개했다가 사람많아질까봐 무섭긴 하지만,, 너무 좋으니까 일단 포스팅! (이걸 적으면서도 내 최애 카페 등극인데,, 사람 많아지면 안되는데,,, 하는 중..ㅎ) 울산 계곡카페에 도착 후 전용 주차장에 주차하고 나면~ 이렇게 감성적인 길이 나타나요! 날이 더욱 화창하고 완연한 봄이 온다면 이 길이 더욱 이쁠 것 같더라구요~ 제가 간 날은 날이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고 있어서 해랑 밀당했습니다! ㅋㅋㅋㅋ 쭉 뻗은 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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