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쭌입니다. 요즘 블로그 업로드가 뜸했죠?ㅠ.ㅠ 현재 다른 곳 발령으로 적응 중에 있습니다. 요번에 발령 나고 생각이 엄청 많아졌어요. 주변에 같이 입사했던 동기들이 하나둘씩 회사를 떠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줄줄이 퇴사) 그래서 저도 언제 퇴사하지? 더 일해야 하나? 뼈를 묻어야 하나? 이런저런 고민이 생겼어요. 아마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똑같은 생각을 한 번쯤 해보셨을 거라 생각해요. 여기서 퇴사가 망설여지는 건 아마 "그만두면 뭐하고 먹고살지?" "뭘 해서 돈 벌지?" "퇴사하기에 나이가.." 이런 비슷한 이유일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퇴사를 안 하자니.. 내가 스트레스로 죽을 거 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갈팡질팡 아주 뫼비우스의 띠처럼 반복에 연속만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퇴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마 제일 중요한 건 본인에게 필요한 계획이라고 생각해요 -출처 미생 회사가 전쟁터라고? 밖은 지옥이야!! 미생 명대사죠 ㅎ 막연한 퇴사 처음엔 자유를 느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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