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디를 꿈꾸는 두 아들아빠의 낚시인생


싱글대디를 꿈꾸는 두 아들아빠의 낚시인생

안녕하세요오늘은 내맘대로 쓰는 신랑포스트입니다신랑은 예술X, 낚시를 좋아합니다(미술작품을 한참 쳐다보는건 이해를 못해서 입니다)그래서 가끔 저를 낚았다고 표현합니다(내가 뭐 물고기도 아니고~)결혼하고 전라남도 남해,여수, 광양앞바다, 좀가면 거제도 등등바다근처 낚시하기 좋은 곳으로 이사와서 산지 8년차예요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낚시를 한것도 있지만~과거를 돌아보면신랑의 낚시인생의 그 처음은 저때문이였어요낚시초보 신랑등을 떠민건 바로 저...저는 회.킬.러.입니다회를 많이 좋아합니다 ㅠㅠ처음시작할때 초보치고 고기를 잘 잡는 편이여서 정말 좋았고 그 응원이 힘입어 더 잘 잡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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