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_ 한 번은 작가로 살 것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_ 한 번은 작가로 살 것

책 소개 작가 소개 : 매일 글 쓰는 사람의 "쓰는 법과 쓰는 생활"에 대한 에세이 : 87년에 태어났으며, 20여 년 간 글을 써온 작가이자 변호사 : 첫 작품은 <청춘 인문학>, 잘 알려진 작품으로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가 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그렇게 담아낸 ‘글쓰기’에 관한 증언들에 가깝다. 나는 지금껏 해온 글쓰기의 거의 모든 지평에 관해 이 책에서 이야기했다. 글쓰기가 나를 어떻게 치유했는지, 때로는 어떻게 나를 살려냈는지, 어떻게 나를 새롭게 했으며 나에게 위로가 되었는지, 어떻게 나는 글쓰기를 매일 이어오게 되었는지, 그런 글쓰기를 둘러싼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프롤로그 글 써서 살아가길 꿈꾼다면, 이 책은 꼭 읽어보세요. 포인트 1_ 많은 사람들이 삶의 한 부분에서 '작가'를 지니길 작가가 된다는 것은 여러모로 좋은 일이다. 20여 년 전 작가가 되겠다고 마음먹었고, 어느 시점 이후부터는 내 정체성의 일부로 작가라 부를 만한 측면을 얻게 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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