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픽을 처음 봤을 때만 해도, 2012년 정도였다. 그때만 해도 오픽 질문이 지금처럼 엄청나게 다양하지 않았다. 그리고 얼마 후 오픽 질문이 폭풍 적으로 증가를 하기 시작을 했다. 아직도 첫 시험이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로 미친 짓을 했다. 당시 나는 외국어 3개를 돌리고 있었다. 지금은 영어뿐만 아니라 영어를 제외하고도 4개나 더 되는 외국어를 오픽과 OPI로 대기업 취업 시 던지면 모두 대박 소리 날 정도로 취득을 했지만 그 당시만 해도 오픽 영어 IM2와 중국어 IM2 만 있어서도 엄청난 센세이션이었다. 나는 아직도 기억난다. 오픽을 처음 봤고, 그때 오픽이 얼마나 무서운 시험인 줄 모르고 그냥 가서 체험이나..........
오픽 im2 수준 모르면 나만 손해,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픽 im2 수준 모르면 나만 손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