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공부 해서 여러가지 외국어 하고 생긴 일


외국어 공부 해서 여러가지 외국어 하고 생긴 일

어제 은사님이 전화가 왔다. 그래서 통화를 하다가 이런 내용이 나왔다. 한국 사회는 개인을 인정 하지 않고 사람을 틀에 넣고 그 틀로 사람을 사회에 맞추게 만들어 버린다. 예를 들어 나는 별모양인데 세모 모양인 회사에서 별모양인 사람을 고용 해서 그 세모틀에다 별모양인 나를 넣고 세모가 되도록 찍어 누른다. 그래 그건 나의 외국어 공부의 시작에서 부터 나타났었다. 내가 외국어 공부를 처음 시작 했을 때 영어 하나만 하도록 강요된 사회였고, 지금도 그렇다. 아니 지금은 뭐 중국어 까지 강요를 하니까. 영어만 해! 하면서 사람을 그 틀에 넣고 찍어 누른다. 은사님과 통화를 하며 이런 말을 했다. "제가 어떤 영상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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