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국어 못 하면, 나만 손해인 이유


3개국어 못 하면, 나만 손해인 이유

맨 처음 영어와 중국어 그리고 러시아어로 시작을 한 나의 5개국어 프로젝트는 3개국어 부터 시작을 했었다. 거기다가 독일어와 불어 까지 피날레를 장식 하고 나니 외국어는 참 친구 같은 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질기게 따라 다니며 집념을 쏟아 줘야 한다. 편한 친구는 절대 아니다. 나에게 딱 준만큼 내놓는 친구다. 영어와 중국어 그리고 러시아어를 모두 오픽 성적을 IM2를 맞았을 때 나는 참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첫번째로는 자존감이 세계를 씹어 먹을 정도로 강해 졌다. 외국어 자체가 하나의 단일 언어로 봤을 때 나보다 잘하는 사람 정말 많다. 영어만 해도 어마어마 하다. 그래서 어학 전공 한 사람들이 시셈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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