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길었던, 그리고 한순간 같았던 1월의 정리


너무나도 길었던, 그리고 한순간 같았던 1월의 정리

새해의 첫 시작인 만큼 의지가 활활 불타오르는 1월. 한순간에 불타버려 재만 남은 1월. 그렇게 나에게 웃픈 추억을 많이 남긴 1월의 정리. 21년의 1월은 뭔가 달랐다. 지금까지의 1월을 돌아봤을 때 지금처럼 열심히 보낸 1월이 없기도 하고, 이렇게 아쉬움이 넘쳤던 1월은 없었다. 그래서 나에게 어쩌면 조금 특별한 '역사'가 될 것 같은 1월이었다. 사진을 보니 1월의 시작을 술로 시작했구나... 조금 반성이 되네.. 이전 회사에서 같이 근무했던 직원과 퇴직하면서 친구가 되며 술자리를 가졌다. 오랜만에 갖은 술자리였는데 얘기하느라 마시는 걸 잊었고 그 상태로 9시를 맞이하게 되어 아까운 술값만 버렸던.. 다음에 제대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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