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아빠 육아일기] 드디어 런던이 눈뜬걸 보게 된 날


[초보아빠 육아일기] 드디어 런던이 눈뜬걸 보게 된 날

아들은 모를거야 아빠가 얼마나 아들 눈뜨는걸 보고 싶어 했는지3일 동안 잠만 자는 모습만 계속 보다가4일째 되는 날 눈뜨는 걸 보게 되는데 어찌나 감격스럽던지아들이 꼼지락 거리는 행동 하나 하나에 모든 신경이 다 곤두 서곤 했었어엄마가 아들 발가락이라며 찍어 온 사진이랑 동영상 볼때마나 진짜 쪼그만 하구나 하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그 모습이 너무나도 이뻤던거 같아시간이 지나고 나서 다시 그때 사진이랑 동영상을 보니 기억이 다시끔 새록 새록 떠오르는데 그때 기분이 다시 드는거 같네그 모든게 작아서 언제 크나 했는데 지금 아빠가 글쓰는 있는 지금은 수호라는 이름을 가지고 117일이 된 날이야!!! 엄청 잘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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