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이 산후조리원으로 이사 간 날


런던이 산후조리원으로 이사 간 날

런던이 드디어 병원에서 나오다 아빠가 런던이 처음 안아본날이기도 해 아빠가 처음 런던이 안아봤을때 아빠는 엄청 긴장이 되어서 몸이 완전 굳었거든 한 10분 안고 있었던거 같은데 진짜 진땀이 엄청 흘렀었어. 이제 매일 매일 엄마랑 아빠가 보고 싶을때 볼 수 있는 산후 조리원으로 이사하게 되었어. 아들이 눈을 꿈뻑꿈뻑 할때마다 아빠 심장도 같이 쿵쾅쿵쾅 거리는게 정말 우리 아기가 맞는지 이렇게 이쁠 수가 있는건지 아직 태지가 다 안떨어졌는데도 그 모습 조차도 어찌나 이쁘던지 그냥 매 순간 눈을 뗄 수 없었어. 엄마는 런던이가 쌍꺼플이 있을거라고 태아 사진에서 런던이 쌍꺼플을 봤다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우리 런던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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