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댄서다”…잡음보다 뜨거웠던 ‘스맨파’ 댄서들의 열정과 진심[종합]


“나는 댄서다”…잡음보다 뜨거웠던 ‘스맨파’ 댄서들의 열정과 진심[종합]

“나는 댄서다”…잡음보다 뜨거웠던 ‘스맨파’ 댄서들의 열정과 진심[종합]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댄스 열풍으로 몰고 간 ‘스트릿 맨 파이터’의 주역들이 춤에 대한 진심과 댄서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뜨겁게 털어놨다. 11일 오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파이널 라운드에 참여한 4개 크루 대표들의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뱅크투브라더스 제이락·비지비, 엠비셔스 우태, 위댐보이즈 바타·인규, 저스트절크 영제이·제이호가 참석했다. ‘스맨파’는 지난해 대한민국에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남자 버전으로 뱅크투브라더스, 어때, 엠비셔스, YGX, 원밀리언,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 프라임킹즈까지 화려한 이력의 여덟 댄서 크루들이 경연을 펼쳤다. 지난 8일 진행된 파이널 라운드에서 저스트절크가 압도적인 표차이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간담회 참여한 이들은 장장 6개월에 걸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저스트절크 영제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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