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쓴 점이 돋보였던 닭갈비집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쓴 점이 돋보였던 닭갈비집 평일 낮에 엄마랑 둘이 점심 먹을 곳을 찾다가 집 근처에 있는 신림춘천집부천점에 방문하게 됐어요. 동네에서 꽤 유명한 중동 닭갈비 맛집이라 궁금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됐답니다. 번화가 거리 안에 위치해 있었는데 건물 주차장에 주차도 가능하고 오전 11시 오픈이라 점심 먹으러 가기 딱이더라고요. 평일에는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서 이때만 피하면 돼요. 신림춘천집부천점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셀프바였어요. 냉기가 계속 나오는 냉장고에 야채들이 가득히 보관돼 있었는데 보기도 좋고 기대되더라고요. 먹을 만큼만 가져가는 건 당연한 거고 중동 닭갈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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