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이 끝나가는데 가족들과 보낸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아 가족 여행을 기획했다. 원주에서 영월 정도면 그리 멀지 않고 당일 치기로 다녀올만 한 것 같아서 그동안 놀러다녔던 것 중 제일 간단하고 쉬운 코스를 골라 가족들과 여행을 가기로 했다. 회사에서 짬짬히 간단한 기획안을 만들었다. 아 웃겨ㅋㅋㅋㅋㅋ 내가 만들고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가족 단톡방에 공유하기ㅋㅋ 언니가 뭘로 만든거냐며 웃었다ㅋㅋ 가족들 반응도 좋아서 나도 기분 좋았다ㅋㅋㅋㅋ 그렇게 여행 당일이 되었다. (저래놓고 나는 흰 숏패 입어서 김밥 세 줄과 주먹밥 하나가 되어버림.) 계획대로 주천 묵집으로 향했다. [영월 맛집]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메밀전병 맛집 : 주천묵집 가족들과 연차를 맞춰서 영월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오직 내가 기획하고 주최하고 후원한 엄마빠언니를 위... m.blog.naver.com 다 먹을까 걱정 했는데 아빠의 적극적인 협조로 다행히 다 먹음 ㅋㅋ 속을 뜨숩고 든든하게 채운 후 다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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