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석산 식당] 돼지김치찌개 엄마가 옆에서 차려준 집밥 느낌


[양산 석산 식당] 돼지김치찌개 엄마가 옆에서 차려준 집밥 느낌

[양산 석산 식당] 돼지김치찌개 엄마가 옆에서 차려준 집밥 느낌 다른데가면 혼밥은 뭔가 먹기 어려운데 회사근처에는 의외로 1인식사가 많아서 너무 바쁜 점심시간대는 자리차지가 살짝 죄송해서 조금 빠르게가서 먹고오는 편이에요 요즘 새벽운동하니까 배도 일찍고파져서 11시반~12시 사이에 후다닥 가서 먹는답니다 석산한신휴플러스아파트 쪽에 있는 양산 석산식당 [한그륵] 완전 자극적이지않고 엄마가 옆에서 밥차려주는 느낌이라 자주 간답니다 여름에 에어컨 빵빵하고 주방도 오픈구조로 되어있는데 정갈했어요ㅎㅎ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시키면 이렇게 한상이 나온답니다 계란후라이랑 미니돈까스랑 김은 고정인 것 같고 나머지 찬은 매일 바껴요 그래서 매일 가더라도 안질리는 그런 느낌~~ 너무 MSG 맛이 나거나 자극적이면 안찾게되는데 메뉴바꿔서 다양하게 먹으러다닌답니다 보글보글 손님이 많이 있는 시간대를 제외하고 기다리는 시간도 길지않아서 양산 석산식당 후딱 먹고 갈 수 있어요 메뉴가 다양한데 돈까스도 먹어보고 ...


#양산석산식당

원문링크 : [양산 석산 식당] 돼지김치찌개 엄마가 옆에서 차려준 집밥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