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칸 부산명륜점] 맛있으면 칼로리 안궁금함

[와플칸 부산명륜점] 맛있으면 칼로리 안궁금함 저녁에 달달구리한 디저트가 땡기더라고요 뭘 먹을까 고민을 한참하면서 배달의 민족을 켰어요 직접 방문하기에는 시간대가 애매하고 귀찮음이 컸어요 <와플칸 부산명륜직영점> 여러 디저트 가게 중에서 리뷰랑 와플이미지 보면서 고민한 끝에 와플칸 주문했어요 쿠팡플레이에서 '비상선언'보면서 먹을 디저트로 선택한 와플들이에요 ㄱ. 돼지바크런치 ㄴ. 누텔라삼총사 ㄷ. 초코퐁당 ㄹ. 아이스아메리카노 보면 누텔라삼총사를 과일 바나나를 선택했는데 바로 매장에서 전화가 와서 바나나 품절로 키위변경이 괜찮냐고 하시더라고요ㅎㅎ 그래서 확인 후 키위로 배달받았어요 와플이랑 같이 먹을 아이스아메리카노도 무조건 배달시간이 오래 걸린다고했는데 예상 시간보다 와플칸 일찍 도착했어요 벨누르는 소리가 너무 설레더라고요 문앞에 놓여있는 와플을 들고왔는데 고소한 냄새가 코에 빡!! 들어왔어요 엄청 따끈따끈한 상태로 와서 진짜 바로 먹었을 때 촉촉하면서 바삭함이 그대로 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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