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문화마을카페 헤일르] 바다뷰는 못 참지

[흰여울문화마을카페 헤일르] 바다뷰는 못 참지 헤일르 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127 헤일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장마가 시작되고 있는 주라서 비 소식이 있거나 없어도 우산은 항상 필수인데요 오래간만에 부산 투어 해보자면서 가족들끼리 남포동 쪽으로 도착했는데 낮까지만 해도 쨍쨍했던 날씨가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버스나 대중교통 타고 내리는 경우 큰 길가에 내리게 되는데 이 길을 따라서 쭉 가게 되면 대형카페가 몇 군데 있거든요 손님들이 많고 비가 와서 야외 자리는 앉지 못해서 대부분 자리가 꽉... 차있어서 전망대를 찍고 내려가는 길에 비가 슬슬 그쳐서 여러 군데 쭉 왔다 갔다 하면서 이제는 더워서 더 이상 못 걷겠다 선언하고 흰여울문화마을카페 헤일르 들어가서 더위식히고 목 축이고 들어가자 해서 바로 들어왔어요 위치 자체가 동네가 아니라 명소기때문에 영업시간은 대부분 여행객이 다니는 시간대로 다른 곳에 비해서 짧은 편이라는 점!! 오픈/마감시간 월~금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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