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 뜻] 제주도 자연경관 날이 좋아서 살랑살랑


[섭지코지 뜻] 제주도 자연경관 날이 좋아서 살랑살랑

[섭지코지 뜻] 제주도 자연경관 날이 좋아서 살랑살랑 섭지코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처음에는 점심을 딱 먹고서 호기롭게 가볍게 운동화 신고 걸어 다니면서 자연을 바라보고자 했는데 그늘도 없고 바람은 살랑살랑, 햇살은 굉장히 따가운... 저는 8월 말 더운 시기에 방문했기 때문에 더위를 타고 실제로 많이 타서 왔는데 지금쯤 가을에 가게 되면 바람이 꽤나 세게 불고 주변이 뻥 뚫려있어서 산책처럼 걸어 다니면서 제주도 자연경관 섭지코지 구경하기 좋아요 의미 섭지+코지로 제주도 말로 '좁은 땅'+'곶'이 합쳐진 이름입니다 곶은 만과 반대되는 말로 튀어나온 부분을 말하죠!! 성산읍 고성리의 해안절벽으로 원래는 반도를 기준으로 끄트머리 부분만을 일컫는 말이었으나, 현재는 전체를 합쳐 부른다고 합니다 주요하게 구경해야 되는 곳들을 정리해서 보여주니 참고하시면 되고, 길을 잃어버릴 만큼 복잡하지 않아서 안내된 코스를 따라서 가볍게 따라가주시면...


#섭지코지 #제주도섭지코지

원문링크 : [섭지코지 뜻] 제주도 자연경관 날이 좋아서 살랑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