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 야경] 안압지 입장료 잔잔한 호수의 매력


[동궁과 월지 야경] 안압지 입장료 잔잔한 호수의 매력

[동궁과 월지 야경] 안압지 입장료 잔잔한 호수의 매력 동궁과 월지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102 안압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J들끼리 여행 가면 확실히 시간 지키는 것도 칼 같다 착착 진행돼서 기분이 좋아요 돌발 상황 없이 편안히 다녀와서 좋았고 무엇보다 동생이라 더욱 편안했어요ㅎㅎ 당일치기 경주의 마무리 시간이에요!! 월정교의 저녁도 이뻐서 더 있을까 하다가 시간이 애매해서 밤에 꼭 들려야 할 동궁과 월지 야경 보러 떠났어요 ️운영시간️ 매일 : 09:00~22:00 ️입장료️ 어른 : 3,000원 어릴 때만 해도 '안압지'라고 불렸는데 왜 변경되었는지 알아보니 원래 이 터가 신라가 멸망하고 나서 조선 초반까지 폐허로 자리 남았었는데 그 사이로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들게 되면서 그 한자를 따서 '안압지'라고 불렸던 내용이 '동국여지승람'과 '동경 잡기'라는 책에 실려있었는데 이후 1980년 토기 파편이 발견되었는데 해당 글을 통해 이곳이 월지라고 불리었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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