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블로그, "Sally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여행블로그, Sally의 하루 쌀리 소개 글 쌀리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포스팅이에요. 바로 "Sally의 하루" 블로그를 운영하는 쌀리 소개 글! 여행블로그를 2년 정도 운영하며 제가 누구인지, 앞으로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인지 제 소개가 필요할 듯해서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쌀리"를 주제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ally의 하루 운영 계기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여행하는 걸 좋아했어요. 국내여행은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들과 떠나기 시작했고, 20살 이후에는 언어에 관심이 많아져서 대만에서 3달 살기도 해보고, 필리핀에서도 1달 살기 도전해 보기도 하고! 이후 회사를 다니면서 휴가를 열심히 모아서 짬짬이 1년에 2~3번은 국내/해외여행을 다녔던 것 같아요. "여행"은 언제나 생각만 해도 설레고 리프레시, 힐링 등 기분 좋은 행복한 느낌이 가득하죠? 특히 저는 여행 가는 것도 좋지만 여행 전 계획 세우는 걸 굉장히 좋아했어요! 내가 앞으로 새로운 곳에 가서 가서 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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